[현장영상+] 한덕수 "김문수 후보 원하는 시간·장소 만나자고 말씀드려"
[앵커]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다른 대선 주자들과 함께 조계사를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에게 오늘 중 만나자며 회동을 제안한 가운데 단일화 관련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되는데요.
조금 전 현장 모습 확인해보겠습니다.
[한덕수 /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제가 정확히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우선 축하드린다. 그리고 우리 김문수 후보와 내가 오늘 중으로 김문수 후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오늘 중으로 만나자. 이렇게 말씀드렸고 제가 한 세 번쯤 말씀드렸습니다.
기회가 한 세 번쯤 있었기 때문에 이제는 김문수 후보와 내가 만나야 할 시간인 것 같다,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자]
대답은 혹시 어떻게.
[한덕수 /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확실한 대답은 안 해 주셨고 네, 네. 이 정도 말씀만 하셨습니다.
[기자]
후보 등록 마감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 일각에서는 전 총리님께서 내란 공범 의혹을 떨쳐내지 못했다는 의견도 제시하고 있는데 입장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대통령으로 당선되신다면 비상계엄에 대해서 수사가 계속 이어질 텐데 이 수사에 임하실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한덕수 /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이 모든 문제를 우리 국회가 저를 탄핵소추를 했고 3개월 정도 걸리는 시간 동안에 헌재가 명확히 그런 것에 대한 모든 증거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라고 헌재가 이미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에서도 그 헌재의 판결이 있은 다음에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그 문제를 확실하게 우리 언론이 좀 이해를 하시고 다시 한 번 읽어보시고, 헌재의 판결문을.
그리고 그다음에 무슨 그런 제가 보기에는 도저히 납득할 수도 없는 비논리적인 그런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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