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오늘(5일) 개최…박보검·아이유·송혜교, ★ 총집결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오늘(5일) 밤 서울 코엑스 D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5일 공개되는 백상예술대상은 61년 동안 방송, 영화, 연극을 아우르며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흐름을 함께해온 대표 시상식이다. 올해 역시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MC로 나서 품격 있는 진행을 펼친다. JTBC 계열 채널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며,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3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TV 부문을 '방송 부문'으로 명칭을 바꾸고, 플랫폼 경계를 허문 후보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끈다. 백상 최다 노미네이트를 기록한 '폭싹 속았수다'는 박보검, 아이유, 김태연, 최대훈, 염혜란 등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선재 업고 튀어' 팀, '중증외상센터', '정년이', '굿파트너', '옥씨부인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좋거나 나쁜 동재' 등 화제작의 제작진과 출연진도 총출동한다.
예능 부문에서는 신동엽, 유재석, 덱스, 성시경, 김원훈 등이 남자 예능상 후보에, 장도연, 홍진경, 이수지, 지예은, 해원이 여자 예능상 후보에 올라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활약을 증명한다. 교양·다큐 부문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주목받는 작품들이 경합을 벌인다.
영화 부문 역시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한다. '대도시의 사랑법'(2024), '하얼빈'(2024), '리볼버'(2024), '전,란'(2024) 등 주요 후보작 팀이 총출동해 시상식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송혜교, 김고은, 전도연, 임지연, 조여정, 박지현, 현빈, 조우진, 박정민 등 스크린을 빛낸 배우들이 백상 레드카펫을 장식한다.
연극 부문은 '몰타의 유대인', '진천이 추천하는 진천 추천연극 진천사는 추천석', '퉁소소리', '구미식', '장녀들' 등이 주요 후보작으로 올라 있으며, 연출가와 배우들이 함께 자리를 빛낸다. 젊은연극상 후보들도 백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무대에 오른다.
61회를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은 그동안의 전통을 잇는 동시에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며, 오늘 밤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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