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행복한 세상"…부산 곳곳서 어린이날 축제

김선호 2025. 5. 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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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5일 부산에서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는 '어린이가 행복한 마을 함께 만드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제52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가 펼쳐다.

부산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도 '제3회 강서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려 어린이들이 4개의 에어바운스 위에서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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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비눗방울 묘기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부산에서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는 '어린이가 행복한 마을 함께 만드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제52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가 펼쳐다.

과학과 마술이 만나는 '사이언스 매직쇼'를 시작으로 각국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글로벌 어린이 페어', '어린이 케이-팝(k-pop) 댄스 콘테스트' 등이 진행됐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공원에서도 '어린이 놀자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인기 애니메이션 싱어롱 쇼와 25종의 체험과 공연 등이 열려 어린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는 4천900t급 상륙함 천왕봉함(LST-Ⅱ) 함정 공개 행사가 열렸다.

어린이들은 해군 정복과 해군사관생도 예식복, 비행복 등 해군 군복을 착용해보고 포토존에서 해군작전사 홍보 캐릭터 범이, 뿌기와 함께 기념 촬영도 했다.

국립부산과학관 야외 광장 일원에서는 '뚝딱뚝딱 패밀리 챌린지'가 열려 어린이들이 달걀을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구조물을 만드는 실험, 페트병을 활용한 '물로켓 발사' 등 과학체험을 했다.

부산 박물관에서는 '꿈꾸는 어린이, 박물관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영화 '사랑의 하츄핑' 상영, 문화유산 그리기 피크닉, 나만의 거울 만들기, 박물관 인생네컷 등이 진행됐다.

부산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도 '제3회 강서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려 어린이들이 4개의 에어바운스 위에서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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