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해상 드론으로 러 전투기 격추…세계 최초"

박우영 기자 2025. 5. 5. 11: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구라 드론으로 Su-30 1대 격추했다고 밝혀
우크라이나의 AI 드론. REUTERS/Gleb Garanich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은정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우크라이나가 흑해 상공에서 러시아의 수호이(Su)-30 전투기를 해상 드론을 이용해 격추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4일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은 자국 부대원이 2일 러시아 노보로시스크시 인근에서 마구라 드론으로 상대 전투기 1대를 격추했다고 전했다.

국방정보국은 성명에서 "해상 드론이 전투기를 격추한 세계 최초 사례"라며 "전투기가 공중에서 불길에 휩싸인 뒤 바다로 추락했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는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자국에서 개발한 해상 미사일 드론 '마구라 V5'를 이용해 러시아 헬리콥터 2대를 "세계 최초로 격추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alicemunr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