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봉식, ‘영유’에 등장한 귀욤뽀짝 7세 현보람 충격적 비주얼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현봉식이 ‘SNL 코리아’ 시즌 7에서 충격적인 비주얼로 웃음을 선사했다.
현봉식은 지난 3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에서 영화 ‘신세계’ 패러디에 나섰다. 7세 유치원생 ‘현보람’이자 영어 이름 ‘도로시’로 변신해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충격적인 비주얼로 등장부터 폭소를 선사했다.
정상훈과 유치원 서열 신경전을 벌인 현봉식은 온갖 텃세에 휘말리면서도 ‘햇병아리’ 비주얼에 거친 느와르 말투를 소화하는 고난도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대미로 장식된 끔찍 살벌한 ‘사랑의 하츄핑’ 댄스는 현봉식의 포텐이 제대로 터진 밈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수지의 무해한 ‘남사친’으로도 등장한 현봉식은 ‘끼 부림 종합 세트’로 시청자들의 돌고래 반응을 유발했다. 이수지가 먹다 남긴 치킨을 마지막 살점까지 깨끗하게 정리하며 이수지를 설레게 하더니 수제비를 만들어 주겠다며 맨몸에 앞치마를 두른 터프하면서도 섹시한 포스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연신 끌어올렸다. 맨정신으로 보기 힘들지만 은근히 끌리게 만드는 농염하면서도 끈적한 움직임으로 현봉식표 ‘19금 연기’에 새로운 레퍼토리를 추가했다.

웃음 폭격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현봉식은 ‘유도 소녀 현봉순’으로 역대급 변신에 방점을 찍었다. 깜찍한 헤어밴드에 온화한 미소를 장착한 유도하는 천생 여자 현봉순은 극강의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혼돈으로 몰아넣었고 실제 유도선수 출신답게 날렵한 업어치기와 메치기 등 화려한 유도 기술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기자 신동엽에게 여자임을 증명해 내야 하는 웃픈 상황에서 발휘된 현봉식의 뛰어난 연기력과 애드리브는 극적 긴장감을 유발하며 웃음 명장면들을 빚어냈다.
현봉식은 “무대 뒤에서 웃음소리를 듣는 일이 이렇게 행복할 줄 몰랐다. 2013년 배우를 시작했는데, 오늘같이 행복한 날은 기억하기 힘들 것 같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히는가 하면, 자신의 연기를 절묘하게 받아 호흡해 준 크루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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