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 길라잡이’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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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질적 향상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2025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 길라잡이'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서거석 교육감은 "유치원 방과후 과정 길라잡이 개정은 단순 지침 정비를 넘어, 현장 교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맞춤형 운영 안내서로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수와 피드백 체계까지 연계한 종합 지원으로 방과후 과정의 내실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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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질적 향상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2025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 길라잡이’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변화된 사회·교육 환경 반영을 통해 유치원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운영 기준과 예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다. 교원 업무 경감 목적도 있다.
이를 위해 전북교육청은 공·사립 유치원 교원, 교육연구사, 장학사 등으로 전담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전담팀에서는 △기초 협의 및 자료 분석 △시안 개발 △현장 검토 및 피드백 △최종안 확정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개정된 길라잡이에는 방과후 과정 운영, 방과후 특성화프로그램 운영, 돌봄교실 운영과 관련 서식 현행화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교육현장에는 내년 2월부터 보급된다.
서거석 교육감은 “유치원 방과후 과정 길라잡이 개정은 단순 지침 정비를 넘어, 현장 교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맞춤형 운영 안내서로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수와 피드백 체계까지 연계한 종합 지원으로 방과후 과정의 내실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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