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가상대결서 이재명 46.5% 한덕수 34.3% 이준석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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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0일∼이달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한 결과, 3자 대결 구도에서 이재명 후보 46.6%, 김문수 후보 27.8%, 이준석 후보 7.5%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의 94.9%, 진보층의 81.7%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60.3%, 보수층의 48.9%가 김문수 후보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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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0일∼이달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한 결과, 3자 대결 구도에서 이재명 후보 46.6%, 김문수 후보 27.8%, 이준석 후보 7.5%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의 94.9%, 진보층의 81.7%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60.3%, 보수층의 48.9%가 김문수 후보를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이재명 후보 지지도가 52.1%로, 김문수 후보 20.3%보다 많았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맞붙는다고 가정할 경우 이재명 후보 46.5%, 한덕수 후보 34.3%, 이준석 후보 5.9%였다.
민주당 지지층의 95.4%, 진보층의 81.9%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71.4%, 보수층의 57.7%가 한덕수 후보를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이재명 후보(52.3%)가 한덕수 후보(28.3%)보다 우위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선출(5월 3일) 전에 실시 실제 질의는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진행됐었다. 조사 기간 중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5월 1일)됐다.
직전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 김문수 후보, 이준석 후보의 3자 구도의 경우 이재명 후보 50.9%, 김 후보 23.3%, 이준석 후보 7.4%를 기록한 바 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이재명 후보는 4.3%p 내린 수치고, 김 후보는 4.5%p 올랐다.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 조사에서는 '야권의 정권교체'를 선호한다고 답한 비율이 51.5%, '범여권의 정권 연장'을 선호한다고 답한 비율이 42.8%로 나타났다. 5.6%는 의견을 유보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정권 교체' 여론은 전주 대비 5.3%p 하락했고, '정권 연장'(국민의힘 등 범여권) 여론은 5.1%p 상승해 두 의견 간 격차가 8.7%p로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은 경선 컨벤션 효과와 한덕수 후보 등판에 따른 보수진영 단일화 효과 등이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일 대법원이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무죄 판결 파기 환송하며 법적 리스크가 확대된 것이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4%.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조정형 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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