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교체 100만 명 완료...연휴 끝나면 대리점도 유심 공급"
오동건 2025. 5. 5. 11:36
SK텔레콤이 해킹 사태 이후 현재까지 유심을 교체 받은 인원은 100만 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희섭 SKT PR 센터장은 오늘(5일)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유심 교체는 100만 명 정도 이뤄졌고, 교체 예약 신청자는 770만 명이라며 유심 물량을 빨리 확보해 신속한 교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센터장은 우선 공항 쪽을 최대한 대응했고, 연휴가 끝나면 유심이 들어오는 대로 대리점으로 배치해 예약한 분들 우선으로 유심을 교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현재까지 파악된 유심 복제로 인한 금전 피해 등은 "아직 파악 안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는 오전 9시 기준 2천218만 명으로 집계됐고, 오늘부터 T월드 대리점 및 온라인 채널에서 SKT 신규 가입자 모집 활동은 전면 중단됐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KT "출국자 피해 보상"...최고 단계 비상경영 돌입
- 보험금보다 많은 벌금 폭탄..."경찰차에 밟혀" 60대의 최후 [지금이뉴스]
- "한국, 공산주의 국가도 아닌데?"...초유의 '대대대행'에 외신 비아냥 [Y녹취록]
- 한국인 남성, 일본서 치마 속 몰래 찍다 발각..."나라 망신" [지금이뉴스]
- 트럼프 향해 '반기'...워런 버핏의 공개 디스 [지금이뉴스]
- 이란, 하르그 일격 뒤 보복 강화...전쟁 확산·장기화 조짐
- 부상자 대부분은 외국인...캡슐형 호텔 피해 키웠나?
- 트럼프 "군함 파견 이미 약속"..."호르무즈는 '죽음의 상자'"
- 국힘 이정현 공관위 복귀...서울시장 후보 추가 접수
- [속보] 청와대, 트럼프 군함 요청에 "한미 긴밀히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