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서 남편 굴착기에 치인 아내 사망…남편은 과실치사 입건
김대성 2025. 5. 5. 11:25

텃밭에서 작업을 하던 중 남편이 운전하던 굴착기에 치인 7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인 4일 오후 4시35분쯤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의 한 단독주택 옆 텃밭에서 A씨가 소형 굴착기 집게에 부딪히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남편인 B씨와 함께 텃밭에서 일을 하던 A씨는 B씨가 운전하던 굴착기 뒤에 있다가 집게에 부딪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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