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텃밭서 일하다…70대 남편 운전 굴착기에 부딪힌 아내 사망
임정환 기자 2025. 5. 5. 11:19

경기 연천에서 텃밭 작업 중 70대 남편이 운전하던 굴착기에 부딪힌 70대 아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남편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5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5분쯤 연천군 백학면의 한 단독주택 옆 텃밭에서 70대 여성이 작업 중에 소형 굴착기 집게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쓰러진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여성은 남편과 함께 텃밭 작업 중에 남편이 운전하던 굴착기 뒤에 있다가 집게에 부딪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남편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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