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영, '엑스오 키티'→'약한영웅2' 연타석 히트

윤기백 2025. 5. 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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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품 연속 글로벌 1위
대→준태 인생캐 재차 경신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최민영이 ‘엑스오, 키티’에 이어 ‘약한영웅 Class 2’로 글로벌을 접수했다.

최민영(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대표 하이틴물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이하 내사모남)의 스핀오프 작품 ‘엑스오, 키티’(XO, Kitty)에서 대(Dae) 역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던 배우 최민영이 이번엔 ‘약한영웅 Class 2’로 다시 한번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가 공개 단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1위를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서 최민영은 은장고 일진 무리들의 표적인 서준태 역을 맡아 참지 않는 반전의 한방을 지닌 캐릭터로 활약했다.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리즈물까지 다양한 플랫폼의 다채로운 작품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린 최민영은 ‘약한영웅 Class 2’에서 다시 한번 임팩트를 남겼다. 일진 무리들의 위협에 주눅 들어 있지만, 동시에 강단을 지니고 있는 준태라는 캐릭터의 서사를 섬세한 연기로 완성해 호평을 얻은 것. 특히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싸우는 준태의 집념을 그려낸 씬은 ‘낭만 합격’이라는 명장면을 만들어내며 준태가 진정한 ‘약한영웅’이라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시청자들은 “준태가 진짜 약한영웅이다”, “약해 보이지만 친구들을 지키려는 준태 너무 멋있다”, “준태 귀엽다” 등 뜨거운 호평을 보냈다.

이렇듯 올 상반기 ‘엑스오, 키티 시즌 2’에 이어 ‘약한영웅 Class 2’까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최민영의 앞으로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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