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일 귀가 중이던 소방관, 차량 화재 초기진화로 추가 피해 막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번일 귀가 중이던 소방관이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저녁 8시 15분쯤 서울 서대문소방서 소속 김정현 소방교는 성산대교 북단 도로에 정차해 있던 트럭 화물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차량용 소화기로 초기 진화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번일 귀가 중이던 소방관이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저녁 8시 15분쯤 서울 서대문소방서 소속 김정현 소방교는 성산대교 북단 도로에 정차해 있던 트럭 화물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차량용 소화기로 초기 진화했습니다.
김 소방교의 신속한 초동 조치로 종이상자 등이 일부 소실된 것 외에 추가 피해가 없었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김 소방교는 “소방관이라면 근무 중이든 비번이든 위험 상황에서는 즉각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연히 현장을 발견해 조치할 수 있어 다행이고, 소방관의 책임을 다한 것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산불, 땅 꺼짐 사고 등 안전사고가 끊임없는 시기”라면서 “차량용 소화기를 꼭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성수 기자 (sso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 제8기 장애인앵커에 노희지 씨…국내 최초 청각장애인 앵커
- 올해 곡성 어린이날 선물은 ‘65년만의 소아과’ [이런뉴스]
- ‘한 달 한 달, 생존이 달렸다’…쉬인촌, 불안의 피라미드 [특파원 리포트]
- [크랩] 26년 만에 문 닫는 ‘쥬니어네이버’…그때 그 시절 추억 소환해 봄
- 한국은 카드결제 안 돼도 “떡볶이 먹을 방법 있었다”…외국인 신박한 체험 [잇슈#태그]
- 트럼프, 교황 복식 입은 합성 사진 올려…비난 봇물 [잇슈 SNS]
- 악어 늪지에 추락 경비행기…잔해 위에서 36시간 만에 극적 생존 [잇슈 SNS]
- 죽은 빵도 되살린다더니…발뮤다, 한국에서 더는 안 먹히는 이유 [잇슈#태그]
-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성폭력 사건…뒤늦은 사과·대책 [취재후]
- 트럼프 장남, 정용진 만나고 이재용은 안 만났다 [잇슈 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