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가끔 비...내일까지 비 오락가락
[앵커]
어린이날인 오늘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지만,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까지 이어지겠는데요.
현장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함예진 캐스터!
아직은 비가 내리지 않는 거 같은데, 그곳에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축제가 열린다고요?
[캐스터]
제가 나와 있는 노들섬에는 올해로 8회를 맞은 서커스 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현재는 축제 준비로 한창인 모습인데요.
이번 축제는 오후 1시부터 국내외 예술가들의 공연 뿐만 아니라 서커스도 직접 배워 볼 수도 있습니다.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서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문을 열어 나들이 계획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늘 전국에 약한 봄비로 나오실 때 작은 우산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후에 서울 등 수도권을 시작으로 내리다가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후 3시 정도면 비가 그치겠습니다.
충청이남은 밤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는데요.
비의 지속 시간이 짧고 양이 많지 않아 바깥 활동하는데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내리는 비의 양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최고 20mm,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는 5mm가 되겠습니다.
한낮에도 흐린 하늘 속 선선함이 감돌겠습니다.
서울 18도, 대전 21도, 광주 20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비는 연휴 마지막 날까지 산발적으로 내리다가 저녁부터 잦아들겠는데요.
이후 이번 주 중반은 맑은 날씨 속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금요일에는 남해안과 제주도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번 행사는 오늘 저녁 8시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어린이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곳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YTN 함예진입니다.
YTN 함예진 (gka05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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