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0~14세 아동 수, 통계 공표 이래 최저
이혜미 기자 2025. 5. 5. 11:09

▲ 4일 서울 노원구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열린 노원구 어린이날 축제에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비눗방울 공연을 즐기고 있다.
지난달 14세 이하 어린이 수가 통계가 공표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 4월 기준 국내 0~14세 어린이는 539만 2천237명으로 전달보다 0.3% 줄었습니다.
0∼14세 어린이 인구는 관련 통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2008년 851만 8천여 명에서 2015년 706만 1천여 명, 지난해에는 546만 4천여 명으로 꾸준히 감소해 왔습니다.
전체 인구 대비 14세 이하 어린이 비율도 2008년 17.2%에서 지난달 10.5%로 줄었습니다.
지난달 기준 14살 이하 어린이 비율이 가장 낮은 시도는 서울로, 전체 서울 인구의 8.9%만이 어린이였습니다.
서울에 이어 부산과 강원 9.6%, 경북 9.7%, 전북과 전남 9.9%의 순이었습니다.
어린이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으로 17.7%였습니다.
(사진=노원구 제공, 연합뉴스)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늦은 밤 길 한가운데에 어르신이…말 걸었더니 돌아온 뜻밖의 답
- "콜택시 아니다"…"배 아파 응급실 좀" 신고에 현장 도착했더니
- '폐지 판 돈' 기부한 세 아이 아빠…서둘러 두고 떠난 상자엔 '이것'도
- 완도 리조트 숙박객 일산화탄소 추정 가스중독…14명 경상
- 최종 수익률 550만%…떠나는 버핏에 CEO들 찬사 릴레이
- 한 모금쯤이야?…어릴 때 술 접하면 알코올 사용장애 위험 4배↑
- 친구 소주병 위협했다 신고 당하자 폭행…40대 징역 2년
- [정치쇼] 김재원 "한덕수, 천원짜리 당비도 안낸 분…김문수로 단일화될 것"
- [정치쇼] 박지원 "고법이건 대법이건 재판 보고 탄핵 결심해야"
- 흰 페인트만 칠한 작은 언덕…중국 '짝퉁 후지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