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인근 바다 규모 3.7 지진에 경기도 유감 신고 6건
고륜형 기자 2025. 5. 5. 11:02

5일 오전 7시 53분 59초 충남 태안군 북서쪽 52㎞ 해역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경기도에서도 지진 신고가 잇따랐다.
이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지진 유감 신고는 총 6건 접수됐다.
신고 내용은 "건물이 흔들림"(5건), "지진 문의"(1건) 등이었다. 지진과 관련해 소방이 출동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의 계기 진도(각 지역에서 느껴지는 흔들림의 수준)는 Ⅱ(2)로, 이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이다.
이번 지진으로 서울과 충남, 인천에서도 지진 유감 신고가 접수됐다.
/고륜형 기자 krh0830@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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