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항신도시-삼목항 연결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개통

홍찬선 기자 2025. 5. 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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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신도시에서 삼목항까지 연결하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전면 개통됐다.

인천공항공사는 공항신도시에서 하늘문화센터를 거쳐 삼목항까지 연결하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건설을 마치고 전면 개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자전거 겸용도로는 공항종사자와 신도시 지역 주민의 접근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4년도부터 추진됐으며 올해 1.6㎞ 구간이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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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도로에 1.6㎞ 연장…겸용도로 조성
[서울=뉴시스] 지난달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삼목교차로에서 열린 합동안전점검 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앞줄 가운데)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5.05.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 공항신도시에서 삼목항까지 연결하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전면 개통됐다.

인천공항공사는 공항신도시에서 하늘문화센터를 거쳐 삼목항까지 연결하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건설을 마치고 전면 개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자전거 겸용도로는 공항종사자와 신도시 지역 주민의 접근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4년도부터 추진됐으며 올해 1.6㎞ 구간이 완공됐다.

이번에 신설된 도로는 하늘문화센터 진입로 종점에서 시작해 삼목항까지 약 1.6㎞ 연장된 구간으로, 자전거와 보행자가 분리 없이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이륜차(오토바이)의 진입은 철저히 금지된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이번 겸용도로 개통 이후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제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과 인근 지역 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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