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 출전한 김혜성, ‘ML 데뷔 첫 도루’ 빠른 발 빛났다..다저스는 7연승 마감

[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7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김혜성은 결장했다.
LA 다저스는 5월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트스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다저스는 3-4 패배를 당했다. 다저스의 거침없는 연승 행진은 7에서 멈췄다.
김혜성은 대주자로 출전했다. 전날 콜업돼 대수비로만 출전했던 김혜성은 이날 경기에서도 타석에는 들어서지 못했다. 김혜성은 빠른 발로 데뷔 첫 도루를 성공시키는 등 활약했다.
다저스는 더스틴 메이가 선발등판했다. 오타니 쇼헤이(DH)-무키 베츠(SS)-프레디 프리먼(1B)-테오스카 에르난데스(RF)-맥스 먼시(3B)-앤디 파헤스(CF)-키케 에르난데스(2B)-마이클 콘포토(LF)-오스틴 반스(C)의 라인업을 가동했다.
애틀랜타는 브라이스 엘더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알렉스 버두고(LF)-오스틴 라일리(3B)-마르셀 오주나(DH)-맷 올슨(1B)-아지 알비스(2B)-마이클 해리스 2세(CF)-엘리 화이트(RF)-드레이크 볼드윈(C)-닉 앨런(SS)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애틀랜타는 1회말 선두타자 버두고의 볼넷 출루에 이어 라일리가 2점포를 쏘아올려 2점을 선취했다.
3회말에도 같은 패턴으로 점수를 추가한 애틀랜타다. 애틀랜타는 3회말 선두타자 버두고가 안타로 출루한 뒤 라일리가 2점포를 쏘아올려 4-0까지 달아났다.
다저스는 4회초 1사 후 테오스카가 안타로 출루한 뒤 먼시가 2루타로 불러들여 1점을 만회했다.
다저스는 6회초 1사 2,3루 찬스에서 먼시가 땅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여 1점을 더 만회했다. 7회초에는 대타로 출전한 미겔 로하스가 솔로 홈런을 쏘아올려 턱밑까지 추격했다.
다저스는 9회초 선두타자 파헤스가 안타로 출루하자 대주자 김혜성을 투입했다. 김혜성은 2루를 훔쳤고 후속타자인 대타 윌 스미스가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물러나는 사이 3루까지 진루했다. 하지만 후속타자들이 김혜성을 불러들이지 못하며 그대로 패했다.
다저스 선발 메이는 5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애틀랜타 선발 엘더는 5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자료사진=김혜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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