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ML 첫도루에 미친 주루센스' LAD, 8연승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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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대주자로 나와 엄청난 주루센스를 선보인 LA 다저스가 아쉽게 패하며 7연승에서 멈추게 됐다.
LA 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8시10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원정경기에서 3-4로 패했다.
3-4로 뒤진 9회초 다저스 선두타자 앤디 파헤스가 내야안타로 출루하자 곧바로 김혜성이 대주자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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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김혜성이 대주자로 나와 엄청난 주루센스를 선보인 LA 다저스가 아쉽게 패하며 7연승에서 멈추게 됐다.

LA 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8시10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원정경기에서 3-4로 패했다.
전날 10-3 대승을 거두며 7연승을 내달린 다저스는 드디어 연승이 멈추게 됐다.
전날 메이저리그로 처음 승격돼 9회말 대수비를 통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진 다저스의 김혜성은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는 제외됐다.
홈팀 애틀랜타는 2번 3루수로 나온 오스틴 라일 리가 다저스 선발 트레버 메이를 상대로 1회와 3회 똑같은 85마일짜리 스위퍼를 받아쳐 연타석 투런포를 만들어 4-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다저스도 가만있지 않았다. 4회초 맥스 먼시의 1타점 2루타, 6회초 1사 2,3루에서 먼시의 1타점 땅볼, 7회초에는 대타 미겔 로하스의 솔로홈런으로 3-4 한점차까지 추격했다.

3-4로 뒤진 9회초 다저스 선두타자 앤디 파헤스가 내야안타로 출루하자 곧바로 김혜성이 대주자로 나왔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13도루를 모두 성공시킨 김혜성의 발을 믿은 것. 김혜성은 2-1의 볼카운트에서 2루 도루에 성공하며 메이저리그 첫 도루까지 성공했다. 직전에 견제가 들어와 간신히 1루에서 살았기에 쉽지 않았고 슬라이딩을 통해 간신히 2루에서 생존한 김혜성.
이후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이 나왔을 때 포수가 1루로 던졌을 때 김혜성은 안뛸 듯 하다가 기습적으로 3루로 달려 진루에 성공하는 엄청난 주루센스를 보였다. 단숨에 1사 3루의 기회가 됐고 대타로 나와 홈런을 쳤던 미겔 로하스가 타석에 있었기에 기대가 됐다. 하지만 로하스는 삼진을 당했고 이어 나온 오스틴 반스도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그대로 패하고 말았다.
다저스 선발 메이는 5.2이닝 4실점 패전투수가 됐고 애틀랜타 선발 브라이스 엘더는 5이닝 2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오타니 쇼헤이는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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