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학생 스타트업 ‘포레’,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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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학생 창업동아리로 시작한 '포레'가 올해 부산대표 기술 창업기업 '브라이트 클럽'에 선정돼 인증서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최민석 포레 대표는 "이번 인증은 부산의 학생 창업 기업인 포레에 큰 영광이자 책임이기도 하다"며 "부산을 넘어 글로벌이 사랑하는 아카이빙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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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립부경대학교 학생 창업동아리로 시작한 ‘포레’가 올해 부산대표 기술 창업기업 ‘브라이트 클럽’에 선정돼 인증서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포레는 콘텐츠 통합 링크 아카이빙 서비스 ‘딸깍’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딸깍’은 사용자가 방문한 웹사이트나 앱에서 원하는 콘텐츠 링크를 한곳에 모아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사용자 개인이 원하는 폴더를 통해 콘텐츠를 자유롭게 재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다.
‘딸깍’ 앱은 기존에 메신저 앱으로 링크를 저장하던 방식에서 느낀 불편함을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출시한 지 3개월 만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포레는 ‘부산 대표 기술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사업은 부산의 창업 지원기관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3개 기관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부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2017년부터 ‘부산 대표 창업기업’ 인증을 통해 사업화 자금과 멤버십 혜택 등을 제공해 올해까지 총 865개 사를 발굴했으며, 그중 7개 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및 예비유니콘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올해는 4개 부문에 걸쳐 총 33개 사가 최종 선정됐으며, 포레가 최종 선정된 ‘브라이트클럽’ 부문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해 20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 당 최대 800만 원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기업 선발에는 초기 투자 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 벤처캐피털협회 등 민간 투자사가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최민석 포레 대표는 “이번 인증은 부산의 학생 창업 기업인 포레에 큰 영광이자 책임이기도 하다”며 “부산을 넘어 글로벌이 사랑하는 아카이빙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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