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황금연휴 강원 인제·화천서 등산객 사고 잇따라

이종재 기자 2025. 5. 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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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낀 황금연휴를 맞아 강원도 내 산을 올랐다가 추락하거나 조난하는 사고가 잇따랐다.

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5분쯤 인제군 북면 매봉산에서 A 씨(63)가 남교리 방향으로 등산하다 15m 아래 경사면으로 추락했다.

이에 소방 당국은 육상 및 헬기 구조에 나섰으나 A 씨는 숨졌다.

같은 날 오후 5시13분쯤 화천 상서면 북계산에서 B 씨(59)가 다목리 방향으로 하산 중 등산로를 이탈해 조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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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어린이날을 낀 황금연휴를 맞아 강원도 내 산을 올랐다가 추락하거나 조난하는 사고가 잇따랐다.

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5분쯤 인제군 북면 매봉산에서 A 씨(63)가 남교리 방향으로 등산하다 15m 아래 경사면으로 추락했다.

이에 소방 당국은 육상 및 헬기 구조에 나섰으나 A 씨는 숨졌다.

같은 날 오후 5시13분쯤 화천 상서면 북계산에서 B 씨(59)가 다목리 방향으로 하산 중 등산로를 이탈해 조난됐다.

소방 당국은 4시간여 만에 B 씨를 안전 구조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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