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데, 오늘내일 전국 흐리고 비 오락가락

최나실 2025. 5. 5.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린이날이자 석가탄신일인 5일 전국이 흐리고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 약한 비가 오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까지 전국에 가끔 비가 오지만,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

수도권, 강원은 5일 오후 한때 비가 조금 오고,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는 오후부터 밤사이 내리겠다.

비가 오는 5일과 6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7일 새벽부터 차차 맑아지고 낮 기온도 조금씩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일교차 내륙 중심으로 15도 가까이
전국에 비 오지만 소강상태도 잦을 전망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대구 수성구 국립대구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마술공연을 관람하면서 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있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전국 곳곳에서 약한 비 소식이 있다. 뉴스1

어린이날이자 석가탄신일인 5일 전국이 흐리고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 약한 비가 오겠다. 비는 대체공휴일인 6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계속되겠다. 다만 이틀간 강수량 자체는 많지 않아 야외활동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까지 전국에 가끔 비가 오지만,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 수도권, 강원은 5일 오후 한때 비가 조금 오고,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는 오후부터 밤사이 내리겠다. 이어 6일에는 새벽부터 저녁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에 가끔 비가 오겠다. 충청권 남부는 같은 날 새벽에 잠깐, 경기남부, 강원남부내륙, 그 밖의 충청원은 오후 한때 강수 예보가 있다.

강수량 자체는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광주·전남, 전북, 부산·울산·경남, 제주 5~20㎜ △대구·경북 5~10㎜ △대전·세종·충남, 충북 5㎜ 내외 △서울·인천·경기, 강원, 울릉도·독도 5㎜ 미만 등이다. 5일은 제주해상, 6일은 서해남부해상, 남해상, 제주해상, 동해남부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도 유의해야겠다.

5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나들이 등 외출 시 옷차림에 신경 써야겠다. 비가 오는 5일과 6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7일 새벽부터 차차 맑아지고 낮 기온도 조금씩 오를 것으로 보인다. 6일 기온은 아침 최저 7~12도, 낮 최고 14~20도로 예상된다. 7일은 아침 6~13도, 낮 16~23도로, 8일은 아침 7~13도, 낮 19~25도로 전망됐다.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