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건축설계 심사위원 선정 방식 개편…115명 인력풀 구성

이상학 2025. 5. 5. 1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춘천시가 건축설계 공모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사위원 선정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그동안 춘천시는 건축설계와 관련해 공공건축위원회 위원의 추천을 통해 심사위원을 선정해 왔다.

자격 요건은 건축사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가진 자, 최근 10년 이내 공공건축 설계공모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는 자 등이 포함됐다.

설계공모의 유형에 따라 심사위원 구성 방식도 차별화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력풀 내 무작위 순번 추첨, 공모작 선정 공정성 강화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건축설계 공모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사위원 선정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시는 최근 건축사 등 전문성을 갖춘 115명의 인력풀을 새롭게 구성했다.

춘천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동안 춘천시는 건축설계와 관련해 공공건축위원회 위원의 추천을 통해 심사위원을 선정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별도의 추천 절차 없이 인력풀 내 무작위 순번 추첨 방식으로 심사위원을 선정해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일 방침이다.

심사위원 후보자는 최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자격 요건은 건축사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가진 자, 최근 10년 이내 공공건축 설계공모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는 자 등이 포함됐다.

설계공모의 유형에 따라 심사위원 구성 방식도 차별화된다.

지역제한 공모(설계비 3억 원 미만)의 경우, 지역 2명, 지역 외 2명, 전문가 또는 교수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전국 일반공모(설계비 3억 원 이상)는 지역 3명, 지역 외 3명, 전문가 또는 교수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이원경 건축과장은 5일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질적 향상은 물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공공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