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갤러리서 군민 작품 선보인다…'엄마의 민화 초대전'

장영은 2025. 5. 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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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갤러리서 '엄마의 민화 초대전'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오는 14일까지 군청 울주갤러리에서 '엄마의 민화 초대展(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붓 끝에서 피어나리'를 주제로, 2025년 울주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엄마의 민화' 동아리 회원들이 그린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전통 민화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들이다. '엄마의 민화'는 민화를 배우고 창작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배움과 창작의 여정을 통해 쌓아온 회원들의 노력과 정성이 한 폭의 그림으로 피어난 뜻깊은 자리"라며 "평생학습을 통해 이룬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주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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