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식 “냉동 번데기만 먹고 살았다”→저작권 돈방석에 10월 결혼 겹경사(동상이몽2)

박아름 2025. 5. 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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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정중식이 결혼 5개월을 앞둔 예비부부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5월 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메가 히트곡 '나는 반딧불' 원곡자이자 저작권료 잭팟 주인공 가수 정중식이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한다.

이날 정중식은 '나는 반딧불' 저작권 수입을 솔직하게 밝혔다. 현재까지도 음원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나는 반딧불' 근황에 일동 “저작권료가 상당하겠다”며 관심을 표했고, 정중식은 “다른 나라까지 계속 팔려 나가고 있다”며 저작권 수입을 공개, MC들은 “완전 인생 역전이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그런데 널브러진 빨래와 먼지 가득한 집이 공개되면서 저작권 부자 소박한 일상이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자유분방한 헤어스타일과 후줄근한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한 정중식은 위생과는 거리가 먼 일상을 가감 없이 드러내 스페셜 MC로 출격한 육중완마저 충격에 빠트렸다고. 뿐만 아니라 집안 어디에도 예비 신부의 흔적이 보이지 않자, MC들은 “신붓감 찾고 있는 거 아니죠?”라며 ‘셀프 결혼설’까지 제기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중식은 가수 황가람을 향한 끊임없는 애정 공세로 웃음을 자아냈다. 황가람은 마니아층에게만 사랑받던 정중식 '나는 반딧불'을 발매 4년 만에 역주행시킨 주역인 바, 정중식은 “별일 없지?”라며 황가람의 근황을 체크하는가 하면 “가람이는 동아줄”이라며 음원 순위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황가람을 위해 황기 달인 한약까지 세심하게 챙겨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황가람은 한겨울 노숙부터 생계형 알바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는데, 정중식 또한 '국민 힐링송' 주인공이 되기까지 음악으로 돈을 벌지 못해 지하철 안테나 공사부터 포장마차 손님들의 발 마사지까지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고 고백했다. 정중식은 “냉동 번데기만 먹고 살았다”며 '나는 반딧불'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 현실적이고 솔직한 가사로 'N포세대 대변인'이라 불린 정중식은 "결혼과 음악을 동시에 꿈꿀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헤어지기 싫어서 결혼을 결심했다"며 예비 신부를 최초 공개했다. 정중식 결혼관을 뒤엎은 예비 신부의 등장에 MC들은 “단아하다. 선하게 생겼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런데 결혼을 불과 5개월 앞둔 두 사람에게 역대급 위기가 찾아왔다. 정중식은 "결혼 쉽지 않더라. (만나면) 10분까지는 좋은 것 같다"며 이별 위기까지 겪은 경험담을 고백,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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