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해역 지진으로 '흔들림' 신고 16건…피해신고 없어

정구희 기자 2025. 5. 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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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7시 53분 59초 충남 태안군 북서쪽 52㎞ 해역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이번 지진과 관련한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행안부는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7.12도, 동경 125.9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입니다.

피해가 날 정도로 강한 지진은 아니지만, 올해 발생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으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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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자료화면

오늘(5일) 오전 7시 53분 59초 충남 태안군 북서쪽 52㎞ 해역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흔들림 신고(유감신고)는 경기 북부 2건, 경기 남부 4건, 인천 1건, 충남 3건, 서울 6건 등 모두 16건이 접수됐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이번 지진과 관련한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행안부는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7.12도, 동경 125.9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입니다.

피해가 날 정도로 강한 지진은 아니지만, 올해 발생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으로 기록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정구희 기자 kooh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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