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6.6% vs 김문수 27.8%⋯이준석 7.5% [리얼미터]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차기 대선 '3자 대결' 구도에서 46%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차기 대선 '3자 대결' 구도에서 46%대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이재명 후보가 지난 2일 강원도 인제군 원통전통시장에서 주민들을 만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inews24/20250505095803309njnq.jpg)
5일 리얼미터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이재명 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3자 대결 구도에서 이재명 후보가 46.6%, 김 후보 27.8%, 이 후보 7.5%로 이재명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김문수 국민의 힘 대선 후보가 차기 대선 '3자 대결' 구도에서 27.8%로 2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김문수 후보가 지난 3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차 전당대회에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inews24/20250505095804765vavu.jpg)
이번 조사는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선출일인 지난 3일 하루 전에 실시됐고, 조사 기간 중이었던 지난 2일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됐다.
직전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 김문수 후보, 이준석 후보의 3자 구도의 경우 이재명 후보 50.9%, 김 후보 23.3%, 이준석 후보 7.4%를 기록했었다.
직전 조사와 비교했을 땐 이재명 후보는 4.3%포인트(p) 하락했고, 김 후보는 4.5%p 올랐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3자 대결' 구도에서 7.5%로 3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이준석 후보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inews24/20250505095806230edga.jpg)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 조사에서는 '야권의 정권교체'를 선호한다고 답한 비율이 51.5%, '범여권의 정권 연장'을 선호한다고 답한 비율이 42.8%로 나타났다. 5.6%는 의견을 유보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정권 교체' 여론은 전주 대비 5.3%p 하락했고, '정권 연장(국민의힘 등 범여권)' 여론은 5.1%p 상승해 두 의견 간 격차가 8.7%p로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2.1%, 국힘 41.6%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7%포인트 하락하고, 국힘은 7.0%포인트 상승해, 양당 격차가 6주 만에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펼쳤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자 대결' 구도에서 46%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후보가 지난 3일 강원도 삼척해수욕장을 찾아 도민들을 만난 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선출과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inews24/20250505095807590vrzk.jpg)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4%,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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