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정준원·고윤정, 쌍방 사랑 됐다…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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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정준원이 자신을 좋아하는 고윤정에 대한 마음을 자각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8회에서는 구도원(정준원)이 오이영(고윤정)을 향해 심장이 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 오이영의 고백에 선을 그었기에 자신의 마음을 쉽게 인정할 수 없었던 구도원의 표정에는 착잡한 기색이 서렸다.
좁은 의자에 오이영과 바짝 붙어 앉은 구도원은 떨리는 마음을 온몸으로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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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정준원이 자신을 좋아하는 고윤정에 대한 마음을 자각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8회에서는 구도원(정준원)이 오이영(고윤정)을 향해 심장이 뛰는 모습이 그려졌다. 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가구 평균 6.4%, 최고 7.4%, 전국 가구 평균 6%, 최고 6.7%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앞서 오이영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응급 상황을 함께 헤쳐나간 마취과 레지던트 함동호(김이준)에게 식사 제안을 받은 상황이었다. 함동호와 둘만의 저녁 식사가 되리라 생각한 오이영은 단순한 고마움의 표현일지, 혹은 데이트 신청일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오이영의 예상과 달리 식당에는 마취과와 소아과, 응급의학과 레지던트들, 일명 '난리통 멤버'들이 모두 모여있었고, 오이영도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지난 회포를 풀었다.
같은 시각 구도원은 지난 일 이후 부쩍 가까워진 듯한 오이영과 함동호의 거리에 촉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우산 아래 나란히 서 있던 오이영과 함동호의 모습, 오이영의 휴대폰으로 걸려온 함동호의 전화 등 모든 것들이 신경 쓰였기 때문. 이미 오이영의 고백에 선을 그었기에 자신의 마음을 쉽게 인정할 수 없었던 구도원의 표정에는 착잡한 기색이 서렸다.
결국 구도원은 오이영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며 함동호와의 저녁 식사에 대해 넌지시 물었다. 이어 난리통 멤버들과 다 함께 밥을 먹었다는 오이영의 말에 올라가는 입꼬리를 애써 억누르는 구도원의 안심 섞인 미소는 오이영을 향한 그의 감정이 서서히 확실해지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특히 버스정류장 앞에서 애정표현을 하는 커플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오이영의 "나도 앉고 싶어요"라는 말이 뜻밖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면서 구도원의 심장박동을 급상승시켰다. 이에 "잘 모르겠어요. 근데 자꾸 신경 쓰여요"라며 혼란스러운 감정을 고백하려던 구도원은 어느샌가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는 오이영을 보고 허탈한 한숨을 내뱉었다.
좁은 의자에 오이영과 바짝 붙어 앉은 구도원은 떨리는 마음을 온몸으로 내비쳤다. 갑작스러운 심장박동 상승을 경고하는 스마트워치 알림이 울리는 가운데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 맞춤으로 8회가 막을 내렸다.
그런가 하면 표남경(신시아)은 종로 율제병원으로 수술을 받으러 온 엄마(박성연)와 모녀의 정을 보여줬다. 괜한 투정을 부리면서도 수술을 앞두고 가슴을 졸이는 딸과 아픈 와중에도 딸이 굶을까 신경을 쓰는 엄마의 대화가 이어졌다. 여기에 갑작스러운 수술로 인해 의사가 아닌 환자의 입장에서 환자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김사비(한예지)가 표남경의 엄마를 간호하며 친구들의 우정도 두터워졌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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