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 ‘美 CJ컵 골프대회’서 주목… 트럼프 손녀딸도 엄지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제일제당 비비고는 4일 미국 텍사스 TPC 크레이크랜치에서 열린 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K-푸드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고 밝혔다.
더 CJ컵은 2024년 '바이런 넬슨' 대회와 통합해 한층 성장했다.
김유상 CJ 스포츠마케팅 경영리더는 "더 CJ컵은 K-푸드를 글로벌 무대에 알리는 계기였다. 앞으로도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한식의 가치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OUSE OF CJ’ 운영, 만두·비빔밥·전통주 칵테일 선보여
카이 트럼프 방문, 한국음식·문화 관심 표명
사회공헌·지역 마케팅으로 현지 연결 강화

더 CJ컵은 2024년 ‘바이런 넬슨’ 대회와 통합해 한층 성장했다. 비비고는 공식 후원 브랜드로 ‘HOUSE OF CJ’ 시설을 운영, 갤러리들에게 한식과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비비고 홍보, 올리브영 파우더 룸, CJ ENM 콘텐츠, 뚜레쥬르 베이커리 시식 등이 포함됐다.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 손녀 카이 트럼프가 대회장을 찾아 비비고 만두를 맛보고 ‘HOUSE OF CJ’에서 K-컬처를 체험했다. 그는 “한국 음식과 문화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비비고는 17번 홀 버디 시 50% 할인 이벤트를 열어 K-푸드 체험을 확대했다. 지역 마케팅으로 크로거 111개 매장과 HMART에서 비비고 제품 구매 고객에게 CJ 소속 PGA 선수와의 만남 기회도 제공했다고 한다. 17번 홀 버디당 1000달러를 댈러스 아동 복지기관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문수, 서울대 출신 위장취업 1세대… “올곧은 게 장점이자 단점”
- [천광암 칼럼]사법 리스크, 신뢰 리스크, 폭주 리스크
- 민주, 李재판 사실상 중단 요구… “조희대 3차 내란” 탄핵 압박
- “11일까지 단일화” 서두는 한덕수측… 김문수 “숨 돌리고 논의”
- 트럼프 “외국 영화에 100% 관세 부과”
- 충남 태안군 북서쪽 52㎞ 해역서 규모 3.7 지진
- 美, 주일미군 항공 전력 대폭 강화… 전력 축소 주한미군과 대조
- 트럼프 압박에도 금리 동결 가능성 높은 FOMC[D’s 위클리 픽]
- 멈춰선 韓 경제외교… 베선트와 핫라인 끊기고 韓日 재무회담 취소
- 檢, 건진법사 피의자 조사… 김건희에 ‘통일교 5가지 청탁’ 추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