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마치고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4.07. kch0523@newsis.com /사진=권창회
국민의힘이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5일 논평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 보내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대변인은 "사랑으로 수고해 주고 계시는 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도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린이들의 맑은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사회에서 시작된다"고 했다.
이어 "1923년 소파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인권' 정신은, 어린이를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첫 단초가 됐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사명임을 다시금 되새긴다"고 강조했다.
신 대변인은 "오늘날 심화되는 저출생 위기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우리가 직면한 현실은 녹록지 않다"며 "14세 이하 유소년 인구는 전체 10% 내외에 불과하다. 아동학대 근절, 교육격차 해소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모든 어린이가 존엄한 권리를 보장받고, 동등한 기회 속에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효적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