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연휴 나들이객 교통사고 잇따라···24명 경상

임형주 2025. 5. 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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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과 함평에서 연휴 나들이객들의 자동차 추돌 사고가 잇따랐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4시 50분쯤 함평군 학교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3대가 연속으로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또 이날 오전 9시 10분쯤에는 전남 장성군 장성읍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3중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경찰에 따르면 앞선 승용차가 급정거하자 속도를 줄이지 못한 고속버스가 들이받으면서 그 충격으로 연쇄 추돌이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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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서 승용차 3대 추돌···13명 경상
장성서 승용차 버스 추돌···11명 경상
뉴스 1 제공

전남 장성과 함평에서 연휴 나들이객들의 자동차 추돌 사고가 잇따랐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4시 50분쯤 함평군 학교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3대가 연속으로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등 모두 13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차량 정체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추돌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오전 9시 10분쯤에는 전남 장성군 장성읍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3중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등 모두 1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앞선 승용차가 급정거하자 속도를 줄이지 못한 고속버스가 들이받으면서 그 충격으로 연쇄 추돌이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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