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가전 온라인 구매가 '절반 넘어'‥식품도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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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주요 상품 영역 중에서 가전·가구의 온라인 구매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피가 크고 단가가 높은 가구의 온라인 구매 비중이 높은 것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됩니다.
대용량을 취급하는 오프라인 매장 대신 다양한 생필품을 소량으로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는 1∼2인 가구 비중이 커진 것도 온라인 식품 수요가 증가한 요인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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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주요 상품 영역 중에서 가전·가구의 온라인 구매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가전의 온라인 침투율(소매판매액 대비 온라인 거래액 비율)은 지난해 기준 53.7%로 주요 상품군 중 유일하게 50% 선을 넘었습니다.
가구가 49.7%, 서적·문구는 49.3%로 각각 50%에 근접했습니다.
신발·가방(39.9%), 화장품(37.4%), 의류(31.8%) 등 패션·뷰티 영역도 온라인 구매 비중이 30%대로 비교적 높은 축에 속했고, 신선·가공식품은 26.2%로 비중이 가장 낮았습니다.
업계에서는 온라인쇼핑 시장에서 가전이 잘 팔리는 이유로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꼽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구매하려는 가전제품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가격대 또는 사양, 브랜드별로 손쉽게 제품 간 비교가 가능하다는 것 역시 장점입니다.
부피가 크고 단가가 높은 가구의 온라인 구매 비중이 높은 것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됩니다.
과거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선도를 직접 눈으로 보고 사야 한다는 인식이 강했던 식품도 최근에는 `콜드체인`(냉장·냉동유통) 물류 정착으로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신선식품의 품질이 크게 개선되면서 이러한 인식에 변화가 나타납니다.
대용량을 취급하는 오프라인 매장 대신 다양한 생필품을 소량으로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는 1∼2인 가구 비중이 커진 것도 온라인 식품 수요가 증가한 요인으로 꼽힙니다.
박소희 기자(so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12895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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