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비판’ 딛고 韓 최초 이탈리아+독일 무대 우승 트로피…케인도 ‘무관’ 탈출

박준범 2025. 5. 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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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유럽 무대 2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뮌헨은 지난시즌 레버쿠젠에 빼앗긴 우승 트로피를 되찾았다.

지난 2022~2023시즌 나폴리(이탈리아)에서 우승에 기여한 김민재는 유럽 무대 진출 후 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김민재는 이번시즌 연이은 실수로 현지 매체를 통해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우승으로 활짝 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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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뮌핸=AFP연합뉴스


사진 | 뮌헨 SNS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유럽 무대 2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뮌헨은 승점 76을 이미 확보했는데, 2위 레버쿠젠이 5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뮌헨과 레버쿠젠(승점 68)의 격차가 승점 8이라, 남은 두 라운드 결과와 관계없이 뮌헨의 우승이 확정됐다.

뮌헨은 지난시즌 레버쿠젠에 빼앗긴 우승 트로피를 되찾았다. 뱅상 콩파니 감독으로 시작한 이번시즌에는 큰 흔들림 없이 우승했다.

지난 2022~2023시즌 나폴리(이탈리아)에서 우승에 기여한 김민재는 유럽 무대 진출 후 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김민재는 이번시즌 연이은 실수로 현지 매체를 통해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우승으로 활짝 웃게 됐다. 서로 다른 유럽 리그에서 두 차례 우승한 한국인은 김민재가 처음이다.

김민재뿐 아니라 손흥민(토트넘) 동료였던 해리 케인도 ‘무관’을 떨쳐내고 생애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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