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故 강지용 아내 이다은, "살아질까요" 의미심장 고백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전 축구선수 고(故) 강지용의 아내 이다은이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절절하게 전했다.
이다은은 5일 자신의 사회과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는 하루에도 수십수백 번 지용이가 밉다가도 보고 싶고, 쌍욕 퍼붓다가도 사랑한다고 하고, 그냥 꼭 안아주고 싶고 그런다"며 "나아질까요, 나아지겠죠. 살아질까요. 잘 모르겠어요"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러다 말겠지가 잘 안돼서, 잘 모르고 하는 말들에 욱하고 경솔해진다"며 감정의 기복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고백했다.
이다은은 4일 자신의 SNS에 바닷가에서 남편과 함께 찍은 듯한 그림자 사진을 올리며 "날씨 좋은 게 싫고, 주말 연휴가 싫고, 같이 듣던 신나는 노래도 절절하게 들린다"며 "행복하지? 난 아이가 '압빠' 한마디 하면 심장이 내려앉는다"고 적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고 강지용과 이다은은 지난 2월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9기에 축구 부부로 출연해, 시댁과의 금전 갈등을 포함한 현실적인 부부 문제를 공개한 바 있다. 방송 한 달 만인 지난 4월, 강지용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당시 이다은은 "저희 세 가족에 대해 억측 자제 부탁드린다"며 온라인상의 무분별한 추측에 호소하기도 했다. 지난 2일에는 시어머니와의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어머님이 저한테 말씀한 게 사실이 아니라는 거 밝혀지면 감당하실 수 있겠나"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또 한 번 관심을 모았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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