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유튜브에 깜짝 등장 "유튜버랑 다니기 힘들어"

배우 이민정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편 이병헌과의 제주도 여행을 소개했다.
이병헌은 카메라로 여행 일상을 촬영하는 이민정에게 "유튜버랑 다니기 힘들다"고 투정을 부렸다.
이민정은 채널에서 짐을 싸는 모습을 공개하며 "처음으로 아이 둘을 놔두고 제주도로 3박4일을 가게 됐다"며 "남편의 외국인 친구가 한국에 와 제주도를 구경시켜주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처음으로 (아이들을) 두고 가는 거라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고 했다. 아이들은 시어머니와 친정 어머니에게 맡겼다고 설명했다.
이민정은 또 예전에 올린 동영상에서 '혼자 가고 싶다'고 했던 것을 상기하면서 "유튜브에서는 말을 조심해서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며 "남편이랑 가게 돼서 매우 좋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민정은 '다음 여행은 어디로 가고 싶으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나만 일본에 못갔다"며 "일본 편의점에서 다마고 산도(달걀 샌드위치)를 먹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병헌은 목소리로만 출연하면서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이민정이 "지금 어디 가는 것이냐"고 묻자 "지금 뭐하는 거냐. 왜 그러는 거냐"고 되묻고, 이민정이 다시 "이런 거 대답도 못하면서 어떡하느냐"고 타박하자 "나 그런 거 못해"라고 투정했다.
이민정은 다음날 오전 일찍 "이병헌이 해장국을 먹고 싶다고 새벽에 깨웠다. 이런 건 폭로해야 한다"고 하자 이병헌은 "유튜버랑 다니는 것 힘들다. 이렇게 찍어대고"라고 불평했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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