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가정의 달 기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행사 기간 중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30% 상당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3만4,000원 이상~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는 노량진수산시장 2층 실내 로비에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준비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후 판매 정보(판매 금액, 연락처)를 점포주 웹(해누리)을 통해 등록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지참 후 환급소 방문 △개인정보 확인 후 환급 진행 순으로 이뤄진다.
행사 참여 대상 점포는 시장 1~2층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고급(활어), 대중(선어), 냉동, 패류 소매점포와 활낙지, 젓갈, 건어물 판매장 등 총 525개소다. 수입산 수산물, 대한민국 수산대전 상품권 구매 물품, 정부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 등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사 참여 방법 및 주의사항 등 상세 내용은 노량진수산시장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시장 내 부착된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협노량진수산주식회사 임채영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많은 가정에서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수산물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문수, 서울대 출신 위장취업 1세대… “올곧은 게 장점이자 단점”
- [천광암 칼럼]사법 리스크, 신뢰 리스크, 폭주 리스크
- 민주, 李재판 사실상 중단 요구… “조희대 3차 내란” 탄핵 압박
- “11일까지 단일화” 서두는 한덕수측… 김문수 “숨 돌리고 논의”
- 충남 태안군 북서쪽 52㎞ 해역서 규모 3.7 지진
- 트럼프 압박에도 금리 동결 가능성 높은 FOMC[D’s 위클리 픽]
- 멈춰선 韓 경제외교… 베선트와 핫라인 끊기고 韓日 재무회담 취소
- 檢, 건진법사 피의자 조사… 김건희에 ‘통일교 5가지 청탁’ 추궁
- [단독]“학대당한 신생아 아빠인데, 후원 좀”… 일반인 사칭사기 기승
- [단독]살던 곳에서 ‘통합 돌봄’… 의료-요양 41만원 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