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 전남서 나들이 차량 사고 잇따라

정회성 2025. 5. 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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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나들이차량 교통사고 (함평=연합뉴스) 전남 함평군 학교면 무안-광주고속도로 상행선 동함평나들목(IC) 인근에서 지난 4일 오후 4시 52분께 차량 3대가 부딪히는 이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현장 수습이 이뤄지고 있다. [함평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함평·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어린이날 연휴 전남에서 나들이 차량의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2분께 전남 함평군 학교면 무안-광주고속도로 상행선 동함평나들목(IC) 인근에서 승용차와 승합차 등 차량 3대가 부딪치는 이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경상 환자 13명이 발생했고, 차량 정체가 빚어지면서 현장 수습은 오후 9시 30분께 마무리됐다.

호남고속도로서 차량 3대 이중추돌 (장성=연합뉴스) 전남 장성군 장성읍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장성분기점(JC) 부근에서 버스와 SUV 등 차량 3대 간 이중 추돌이 나 구급대원이 환자들을 이송하고 있다. [장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날 오전 9시 11분께에는 전남 장성군 장성읍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장성분기점(JC) 부근에서 버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차량 3대 간 이중 추돌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총 11명이 타박상 등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각 사고가 정체 구간 안전거리 미확보 등 탓에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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