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여인숙에서 불···80대 노모와 60대 아들 숨져
최승현 기자 2025. 5. 5. 08:47

지난 4일 오후 11시 45분쯤 충북 충주시 충인동의 한 3층짜리 여인숙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이 불로 1층에 살던 80대 여성 A씨와 60대 아들이 숨지고, 내부 25㎡가 소실돼 833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15분 만에 진화됐으나 A씨 등 2명은 각각 화장실과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등은 매월 집세를 내고 이곳에 거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초 화재가 세탁기에서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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