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대전 부르스'→나이트클럽 메들리..뜨거웠던 대전 콘서트 150분

박지현은 지난 3일~4일 오후 5시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단독 콘서트 'SHOWMANSHIP(쇼맨쉽) - 대전'를 총 2회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콘서트는 박지현의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 투어로, 서울, 대구, 목포, 수원, 광주에 이어 개최하는 여섯 번째 공연이다.
박지현은 양일간 알찬 세트리스트와 무대구성, 훈훈한 쇼맨쉽으로 장식하며 150분간의 열정 가득한 무대를 완성했다.
공연은 화려한 오프닝 퍼포먼스로 열었다. 다채로운 빛깔의 조명과 각종 특수효과들로 강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서 박지현이 히트곡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를 부르며 등장하자 관객들의 힘찬 환호성이 쏟아졌다.










박지현의 귀여움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성인식'과 '허니'를 결합한 댄스 퍼포먼스도 펼쳐지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 '청춘휴게소' VCR 상영과 함께 안무팀과 함께 등장한 박지현은 '청춘휴게소 메들리('내 나이가 어때서', '당신이 좋아', '삼각관계', '오라버니', '둥지')'를 선보이며 역동적인 안무와 넓은 무대 사용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박지현은 대전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 '대전 부르스'를 선보이며 대전 팬들과 교감했다. 부모님의 이야기를 다룬 VCR이 송출되고, 박지현은 '돌릴 수 없는 세월'과 '목포 부르스'를 열창해 서사가 있는 무대로 관객들의 감수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본공연의 마지막 곡으로 '날 떠나지 마'를 열창한 그는 관객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겼다. 대전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소감과 함께 앞으로도 이어질 전국 투어에서의 만남을 기약했다.

박지현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으로 2023 -미스터 트롯2'에서 선을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나 혼자 산다', '트랄랄라 유랑단' 등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비롯, 지난 1월 첫 미니앨범 '오션(OCEAN)'을 발매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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