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벌 달군 ‘미스터트롯3’…4회 공연 매진

안진용 기자 2025. 5. 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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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대구 콘서트

전국투어 중인 TV조선 ‘미스터트롯3’ 톱6(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추혁진)가 달구벌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3, 4일 대구 엑스코 동관 6홀에서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가 총 4회 진행됐다. 이 공연은 모두 매진됐다.

서울, 진주, 부산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린 대구공연에서는 이틀간 총 25곡의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였으며 3시간의 러닝타임을 갖고 관객들과 소통했다.

톱6를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멤버들은 ‘사내와 ’둥지’를 연달아 부르며 공연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어 ‘미스터트롯3’ 진선미의 탄생 과정을 담은 VCR과 함께 쟁쟁한 경쟁을 뚫고 최종 진을 차지한 김용빈이 먼저 개인 무대에 올라 화제의 곡 ‘애인’으로 객석의 탄성을 자아냈다.

톱6는 “여러분이 키워주신 덕분에 이렇게 큰 무대에서 공연도 하고 너무 행복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주신 사랑 만큼, 아니 그보다 더 여러분께 돌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래하겠다”며 마지막 무대를 이어갔다.

포토타임을 가진 멤버들은 ‘돌리도’ ‘보고싶다 내사랑’ ‘아파트’ 등 신나는 엔딩 메들리곡에 이어 앙코르곡 ‘꿈’과 ‘사랑’으로 대구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편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는 광주, 성남, 청주, 인천, 창원, 전주, 강릉, 대전, 수원, 부천, 포항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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