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초등학생에 사교육비 지원…연간 최대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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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은 지역 초등학생 대상 '사교육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5~10월까지 학원·교습소 등에서 수업을 수강한 후 9월부터 11월 28일까지 장학회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지원 신청하면 된다.
지금까지 지역 초등학생 574명을 대상으로 2억26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어 "저출생 극복을 위해 해당 사업 뿐만 아니라 올해 신규사업으로 다둥이가정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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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지역 초등학생 대상 '사교육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다.
1인 월 10만원, 연간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5~10월까지 학원·교습소 등에서 수업을 수강한 후 9월부터 11월 28일까지 장학회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지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지방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작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금까지 지역 초등학생 574명을 대상으로 2억26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장학회 관계자는 "별고을 장학기금을 활용한 교육비 지원으로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관외 유출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생 극복을 위해 해당 사업 뿐만 아니라 올해 신규사업으로 다둥이가정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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