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진, 인자한 천국 센터장→섬뜩한 지옥 염라 극과 극 얼굴(천국보다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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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진이 강렬한 1인 2역을 선보였다.
배우 천호진은 지난 5월 3~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극본 이남규·김수진) 5·6회에서 천국과 지옥, 두 세계를 관장하는 '천국지원센터장'과 '염라'로 열연을 펼쳤다.
천호진은 앞서 천국지원센터장으로서 온화한 미소로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건넸다면, 염라로서는 이승에서 죄를 지은 망자들을 무자비하게 단죄하는 극과 극 얼굴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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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천호진이 강렬한 1인 2역을 선보였다.
배우 천호진은 지난 5월 3~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극본 이남규·김수진) 5·6회에서 천국과 지옥, 두 세계를 관장하는 '천국지원센터장'과 '염라'로 열연을 펼쳤다.
천호진은 앞서 천국지원센터장으로서 온화한 미소로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건넸다면, 염라로서는 이승에서 죄를 지은 망자들을 무자비하게 단죄하는 극과 극 얼굴을 보여줬다.
특히 지옥으로 떨어진 이해숙(김혜자 분) 죄의 무게를 계체하는 장면 속 염라의 섬뜩한 표정 연기는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근소한 무게 차이로 해숙이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기까지, 냉혹하고도 매서운 염라의 존재감이 뚜렷하게 각인됐다.
반면 천국지원센터장은 여전히 다정하고 인자했다. 센터장은 이승에 남겨진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감동적인 일러스트와 글귀를 더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센터장은 "이곳에 온 사람들이 아래에 남겨진 사람들에게 가장 바라는 게 무엇일 것 같나. 잊혀지는 것이다"며 남겨진 자들이 다시 평소처럼 삶을 살아냈으면 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같이 천호진은 180도 다른 천국지원센터장과 염라 두 캐릭터를 오가며 노련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상냥함과 서늘함, 위로와 심판 그 사이의 간극을 빈틈없이 채우며 '1인 2역 교과서'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매회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삶의 가치를 일깨워 주고 있는 천호진이 앞으로 펼칠 명품 연기에도 많은 기대가 모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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