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특별한 추억 남겨요”…충북 곳곳 행사 다채
[KBS 청주] [앵커]
오늘은 103번째 맞는 어린이날입니다.
어린이들이 평생 남을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날인데요.
충북에서 열릴 특별한 어린이날 행사를 송근섭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다채로운 봄꽃으로 알록달록 물든 청남대에서 열리고 있는 영춘제 봄꽃 축제.
어린이날을 맞아 마술 공연과 가족 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습니다.
장난감과 소품 등을 판매하는 키즈 플리마켓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청주시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는 오늘(5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 큰잔치가 열립니다.
신나는 K-POP에 맞춰 다 함께 춤 실력을 뽐내는 '랜덤 플레이 댄스', KBS 어린이 합창단 공연, 경찰 오토바이와 119 안전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도 특별 개방됩니다.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기념 촬영, 훈련장 견학 등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충북대학교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어울리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우리 가족의 귀여운 반려동물을 자랑하는 사진 콘테스트, 동물 상식 퀴즈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증평의 좌구산 천문대에서는 에어 로켓 발사 체험, 갈릴레오 망원경 만들기 등 미래 과학 인재를 위한 특별 행사가 진행됩니다.
동굴 속에서 색다른 전시와 공연을 즐기는 '당산 생각의 벙커' 기획전, 호수 속을 탐험하듯 생생한 전시 시설을 갖춘 충북 아쿠아리움에서도 어린이날 기획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 밖에도 제천과 옥천, 음성, 괴산, 증평 등 충북의 주요 관광지와 명소에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KBS 뉴스 송근섭입니다.
영상편집:조의성/그래픽:오은지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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