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마친 이상민 "결혼해도 '미우새' 출연, 아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텔리뷰]

임시령 기자 2025. 5. 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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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상민 / 사진=SBS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이상민이 결혼해도 '미운 우리 새끼'를 하차하지 않겠다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들의 봄 단합대회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최진혁은 "근데 준호형이랑 종민이 형은 언제 하차하냐"며 두 사람의 결혼을 언급했다.

김종민이 당황하며 "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하자 이상민은 "결혼을 해도 출연을 하는 게 맞다"라고 밝혔다.


이상민은 최근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쳤음이 공개된 바 있다. 탁재훈이 "너 뭐 있어?"라고 묻자 이상민은 "2년은 살아 봐야 한다"고 의미심장하게 언급했다.

방송 말미 이상민은 김준호, 서장훈에게 "나 결혼한다. 오늘 결혼하는 거지"라고 얘기해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증인을 서달라"며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다. (결혼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다"고 얘기했다.

이후 이상민이 혼인신고 서류를 접수하러 동사무소로 향하거나 결혼 반지를 구입하는 모습이 그려져 흥미를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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