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기후동행카드 사용할 수 있어요”…성남시, 야탑역서 시민 홍보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기후동행카드 이용 구간 확대 시행일인 지난 3일 수인분당선 야탑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이날 지하철 내에서 직원들이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며 기후동행카드의 혜택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이용을 독려했다.
![지난 3일 기후동행카드 홍보 캠페인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inews24/20250505074212506tsyu.jpg)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000원으로 서울시의 시내·마을버스, 지하철(협약 시·군 포함),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정기권이다. 신분당선은 사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3일 첫차부터 수인분당선 10개 역사(가천대∼오리 구간)와 경강선 3개 역사(판교∼이매 구간)에서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기존에 사용이 가능했던 지하철 8호선 7개 역사(모란~남위례)를 포함해, 성남시 구간 내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역은 총 20곳으로 확대됐다.
![기후동행카드 사용 가능한 성남 지하철역 노선도. [사진=성남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5/inews24/20250505074213783vlav.jpg)
또 성남을 경유하는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 11개 노선(302, 303, 333, 343, 345, 422, 440, 452, 3420, 4425, 4432)과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고양·과천·김포·남양주·구리 등 일부 지역의 지하철역에서도 이미 지난해부터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강준호 시 버스행정팀장은 “기후동행카드 이용 구간이 확대되면서 성남과 서울을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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