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택, 툴룸 챔피언십 공동 3위로 '시즌 3번째 톱10' [PGA 콘페리투어]

권준혁 기자 2025. 5. 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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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 툴룸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승택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불곰' 이승택(29)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인 콘페리투어 툴룸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에서 톱3 성적을 추가했다.



 



이승택은 5일(한국시간) 멕시코 툴룸의 PGA 리비에라 마야(파72·7,27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보기 없이 4개 버디를 솎아내 4언더파 68타로 선전했다.



 



1-4라운드 합계 7언더파 281타를 작성한 이승택은, 전날보다 11계단 상승한 공동 3위로 마무리했다. 올해 출전한 8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했고, 세 번째 톱10에 들었다.



 



이승택은 지난달 레콤 선코스트 클래식에서 연장 5차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깝게 우승을 놓쳤고, 이번에는 2타 차이로 연장전에는 나서지 못했다.



 



브라이슨 니머(미국)와 스튜어트 맥도날드(캐나다)가 72홀 합계 9언더파 279타로 동타가 됐고, 18번홀(파4)에서 계속된 플레이오프에서 브라이슨 니머가 우승을 차지했다. 두 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 보기를 범한 경쟁자를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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