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헬로 제주존’ 새단장…지역 브랜드 유치
심재웅 기자 2025. 5. 5. 07:33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공항장 장세환)이 지역 브랜드 중심 쇼핑 공간 ‘헬로 제주존’을 마련하고 1일부터 관광객을 맞고 있다.
제주공항은 기존 지역 특산물 판매장으로 운영되던 국내선 3층 동편 공간을 ‘헬로 제주존’으로 새 단장해 지역 특화 상점을 유치했다.
제주산 우뭇가사리를 원료로 푸딩·쿠키·화장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우무’가 정식 입점했으며, 기존 농·축·수산물 판매장과 ‘마음샌드’로 유명한 파리바게트도 자리를 잡았다. 아울러 12일에는 지역 감귤 상점 ‘시트리앙’도 문을 열 예정이다.
제주공항은 관광객에게 독창적인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만족도와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세환 공항장은 “제주공항이 단순한 교통 거점을 넘어 제주 교유의 감성과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브랜드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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