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토니안, 中 배우 링유에게 적극 플러팅 "미치게 아름다워" [TV온에어]

김진석 기자 2025. 5. 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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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토니안이 소개팅에서 적극적인 플러팅을 펼쳤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안이 중국 배우 겸 모델 링유와 함께 소개팅을 진행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토니안은 소개팅 자리에서 따뜻한 물을 주문하며 "중국에서는 찬 물을 잘 안 마시더라"라고 말해 링유를 배려했다.

링유는 "맞다. 감사하다"라며 감사해했고, 토니안은 "제가 중국어로 자기소개를 준비했다"며 자기 소개 끝에 "미치도록 아름다우십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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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우새' 토니안이 소개팅에서 적극적인 플러팅을 펼쳤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안이 중국 배우 겸 모델 링유와 함께 소개팅을 진행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토니안은 새신랑 김종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잘 정리되고 있냐"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거의 마무리 다 되어가고 있다"라고 답했다. 토니안은 "사실 내가 너보다 먼저 갈 줄 알았다"라며 "나도 오늘 소개팅한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토니안은 소개팅 자리에서 따뜻한 물을 주문하며 "중국에서는 찬 물을 잘 안 마시더라"라고 말해 링유를 배려했다. 링유는 "맞다. 감사하다"라며 감사해했고, 토니안은 "제가 중국어로 자기소개를 준비했다"며 자기 소개 끝에 "미치도록 아름다우십니다"라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처음부터 저런 말을 하냐"라며 깜짝 놀랐다.

토니안은 링유라는 이름을 알고 "이름도 예쁘다. 저는 한국에서 가수"라고 밝혔고 링유는 "H.O.T. 안다"며 노래와 춤도 따라했다. 또 링유는 "오빠"라고 불렀고, 토니안은 "오빠 좋은 것 같다"라며 기뻐했다.

링유는 중국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하던 인물이었다. 그는 "슈퍼모델하고 액션배우예요. 처음 영화를 한국 여기에서 찍었다"라고 밝혔다. 서장훈이 "성룡, 이정재, 이완과 영화를 함께 찍은 적이 있다고 한다"라며 링유의 작품들을 설명했다.

토니안은 센스있게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숫자 8에 맞춘 88송이 꽃을 선물했다. 링유가 "다른 여자도 꽃 선물 줬냐"라고 물었고, 토니안은 "어머니 만나면 드리긴 하는데. 저는 기억이 없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토니안은 링유에게 마술을 보여주고 고기를 잘라주며 호감을 드러냈다. 링유는 다음에 중국술을 함께 마시자고 말하며 다음 만남도 기약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에 지인 동반으로 이미 만난 적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링유는 "우리 베이징에서 만났었다"며 "2015년 12월에 만났었다. 중국에서 오빠랑 저랑 활동시기가 겹쳤는데 그때 친구가 똑같었다. 그래서 같이 밥 먹고 술 조금 마셨다"고 회상했다. 링유는 당시 토니안을 기억하고 다시 만나고 싶어 소개팅에 응했다고 말해 모두의 마음을 간지럽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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