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치도록 예뻐" 토니안, 첫눈에 반했다..모친도 "외국인 며느리OK"('미우새')

[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토니안이 50세를 앞두고 설레는 소개팅에 나섰다. 그런데 첫마디부터 날린 돌직구 플러팅에 모두가 경악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토니안이 글로벌 소개팅에 나섰다.
최근 결혼한 절친 김종민에게 축하 전화를 건 토니안의 모습이 그려졌다.그는 “내가 너보다 먼저 갈 줄 알았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곧바로 “사실 나도 오늘 소개팅 간다”며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다.
토니안은 “중국 관련 일로 왕래 중인데,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았다”며“한국인은 아니고, 외국인이다. 중국인 여성인데 다행히 한국어도 잘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토니안의 어머니는 “요즘 외국인 며느리, 그런 거 안 따진다”며 “아들이 내일모레면 50세인데, 더 기다릴 것도 없다”고 현실감 넘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쟤도 일찍 결혼했으면 장훈 씨처럼 100% 돌아왔을 것”이라며 돌싱이 됐을 거라고 농담까지 건넸다.
이후 데이트 장소에 도착한 토니안은 준비한 중국어로 자기소개를 시도했고,첫 만남부터 “미치도록 예쁘다, 아름답다”는 파격적인 멘트를 던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를 VCR로 지켜보던 서장훈과 신동엽은 깜짝 놀라며“초면에 예뻐서 미치겠다고? 처음부터? 미친 거 아니야?”라고 입을 모아 폭소했다.
'플러팅 초고속 직진남' 토니안, 과연 이번 소개팅이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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