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지석진에 '가슴공격' 무리수.."매장시키려고 하냐"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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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지예은이 엉뚱한 무리수로 지석진을 진땀 흘리게 했다.'런닝맨'에서 펼쳐진 물감 대결 중 뜻밖의 '가슴 방어 전략'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진 미션에서 지예은은 상대 팀원 중 체력이 약할 거라 믿은 지석진을 선택, 예상치 못한 전략(?)을 구사했다.
뜻밖의 '가슴 무리수'에 현장은 웃음으로 초토화됐고, 지석진은 결국 눈을 감고 등을 돌리며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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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런닝맨'에서 지예은이 엉뚱한 무리수로 지석진을 진땀 흘리게 했다.‘런닝맨’에서 펼쳐진 물감 대결 중 뜻밖의 ‘가슴 방어 전략’이 폭소를 자아냈다.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팔다리를 묶은 채 물감을 몸에 묻히는 게임이 진행됐다. 이동 중 차 안에서는 다이어트와 관련한 멤버들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먼저 펼쳐졌다.
최다니엘은 장사 출신 지예은에게 “이제 좀 먹어라, 살이 너무 빠졌다”고 걱정했고, 김종국도 “그래, 힘이 없어 보여”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지예은은 곧바로 “저한텐 언제 살 빼라면서요!”라며 발끈해 웃음을 안겼고, 유재석까지 “근데 발성도 약해졌어”라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진 미션에서 지예은은 상대 팀원 중 체력이 약할 거라 믿은 지석진을 선택, 예상치 못한 전략(?)을 구사했다.그는 가슴을 쭉 내민 뒤 “만져라”며 당황스러운 방어 자세를 취했고, 지석진은 “야, 우리 매장시키려고 그러냐…”며 난감함을 감추지 못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여기에 송지효까지 합세하자, 지예은은 “언니, 우리 그냥 이러고 있자”며 다시 한 번 같은 자세를 반복해 또 한 번 폭소를 터뜨렸다.
뜻밖의 ‘가슴 무리수’에 현장은 웃음으로 초토화됐고, 지석진은 결국 눈을 감고 등을 돌리며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 후반부에서는 이동갈비 식사를 앞두고 참았던 식욕을 폭발시킨 지예은의 반전 먹방도 공개됐다. “진짜 맛있다”며 폭풍 흡입한 그는, 앞서 “살 빠졌다”는 멤버들의 걱정을 덜어주며 **“예은이 드디어 먹는다”**는 환호를 받기도 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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