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마약 논란’ 남태현 공연 취소…‘복귀 무산’

KBS 2025. 5. 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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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과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남태현'씨의 복귀 무대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소식 만나보시죠.

내일로 예정됐던 가수 남태현 씨의 콘서트가 취소됐습니다.

2022년 마약 투약 혐의와 이듬해 음주 운전까지 잇따라 논란을 일으킨 남태현 씨는 이번 달 서울 마포구 홍대 일대에서 열리는 소극장 페스티벌에서 두 차례의 콘서트로 가요계 복귀를 예고했는데요.

특히 축제의 기획을 맡은 개그맨 '윤형빈'씨 또한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남태현 씨의 공연을 언급하며 남 씨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주최 측은 어제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남태현 씨의 공연을 취소하고, 이미 판매된 티켓은 환불 처리를 진행 중이라 밝혔고요.

일각에선 남태현 씨의 복귀를 둘러싼 부정적 여론이 영향을 미친 거란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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